철기시대

철기시대 기원전 5세기경~ 한반도에 철기 보급되었다
철은 청동보다 강하고 단단했고 구하기도 쉬웠다
철제 농기구: 따비 괭이 낫 보습 호미 등 사용
농업 생산량도 증가했다

청동기의 사용 : 세형동검 잔무늬 거울이 있었다. 중국과의 교역을 활발히 하면서 명도전 반량전 등의 금속화폐가 발견되었다

 

아이힘 한국사

 

여러 나라의 성장

부여 : 5 부족 연맹 국가로 12월 영고라는 제천행사가 있고 순장풍습이 있고 동서남북에서 사출도를 나누어 다스렸다
도둑질 한 물건의 12배를 갖도록 하는 1 책 12 법을 실행하는 엄격한 법률이 있었다

고구려
5 부족 연맹국가로 10월 동맹과 결혼하면 신랑이 신부 집 뒤편에서 서옥이라는 집을 짓고 일을 도우며 살다가 아이가 크면 신랑집으로 돌아가는 서옥제가 있었다

옥저
왕이 없는 군장국가로 민며느리제 가족 공동묘 풍습이 있었다
민며느리제는 어린 신부가 신랑집에서 생활하다가 신부가 크면 신랑이 예물을 치르고 혼인을 하는 것을 말한다
가족 공동묘는 가족이 죽으면 임시로 묻었다가 나중에 그 뼈를 모아 함께 묻었다고 한다

동예
왕이 없이 군장이 다스렸고 족외혼과 책화 등의 풍습이 있었다 10월에는 무천이라는 제천행사를 치렀고 단궁이라는 활과 과하마라는 말 반어 피라는 바다표범의 가죽 등의 특산물이 있었다
책화는 다른 부족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면 노비 소 말등으로 변상해야 했다

삼한
연맹국가로 마한의 왕이 삼한을 대표했다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이 따로 있어 '소도'라는 신성한 지역을 관리했다
5월에는 수릿날 10월에는 '계절제'라는 제천 행사를 두 번 지내기도 했다



아이힘 한국사

 

건국 이야기

고구려

하늘 신의 아들 해모수와 물의 신 하백의 딸 유화 사이의 알을 깨고 태어난 아이는. 활을 잘 쏘아 주몽이라 불렀다

부여의 왕자들이 주몽을 미워하여 죽이려들자 주몽은 남쪽으로 내려와 압록강 유역 졸본에 나라를 세우고 고구려를 세웠다

백제

주몽의 아들 온조가 한강유역의 위례성에 자리 잡고 백제를 세웠다

주몽이 부여에서 낳은 아들인 유리가 고구려의 왕이 되자 다른 아들인 비류와 온조도 고구려를 떠나 비류는 미추홀 지그의 인천에 자리를 잡았고 온조는 위례성 지금의 서울에 도읍을 정했다

비류가 죽은 뒤 비류를 따르던 백성들은 온조를 따르고 나라 이름을 실제에서 백제라고 바꾸었다

신라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가 신라의 첫 번째 왕이 되었다
나정이라는 우물가에서 울고 있는 흰말과 자줏빛 알을 발견하고 알에서 남자아이가 태어나자 여섯 촌장 들은 박 씨 성에 혁거세 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여섯 촌장들은 그를 사로국의 첫 번째 왕으로 삼았다

가야

알에서 태어난 남자아이 여섯 명이 각각 여섯 가야국의 왕이 되었다
하늘에서~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내밀지 않으면 구워 먹겠다! 는 소리에 따라 마을 사람들은 구지가를 부르고 춤을 추었다

하늘에서 붉은 보자기에 싸인 금빛 상자가 내려왔는데 그 안에 황금알 여섯 개가 있었다 김수로를 시작으로 여섯 가 야국의 왕이 되었다


#아이힘한국사 #한국몬테소리 #초등역사스타그램 #초등한국사 #철기시대 #삼국시대 #건국이야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역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당 전쟁과 삼국통일  (1) 2022.10.11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다양한 고분  (0) 2022.10.10
삼국과 가야의 사회와 문화  (0) 2022.10.09
삼국과 가야의 발전  (0) 2022.10.06
선사시대  (0) 2022.09.22

+ Recent posts